안녕하세요 광양 동물 메디컬 센터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간식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고양이 간식에는 비스켓,져키류,캔종류  등등 다양한데요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습식으로 된 간식이 인기더라구요~!

 

 

습식 간식이 인기인 이유는 사람과 다르게 반려 동물은

 

 

맛보다는 향에 반응 한다고 해요.

 

 

그래서 습식 간식에는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인데

 

 

수분 함량이 높은 부분이 향미제나 원재료의 향이

 

 

더욱 강하게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습식 간식의 최고의 장점은!!

 

 

 

모든 고양이 집사분들이 걱정하는게 고양이 음수량 늘리기 인데요.

 

 

야생에서 동물사냥을 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 했던 고양이들이

 

 

반려동물로 살아가게 되면서

 

실내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잘 섭취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비뇨기 질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이러한 간식들이 음수량을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집사분들도 많이 선호하는 간식이 습식 간식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수분 함량이 높은 고양이 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먹이기 간편한 스틱으로 유명한 마약간식 '츄르'

 

 

 

출처 : 스포츠동아(사진제공:와이엔케이커머스)

 

 

츄르는 수분 함량이 90%로 액상인 제품이 많은데

 

 

그런만큼 기호성이 매우 높아서

 

 

고양이에겐 마약간식으로 불린다고 해요~!

 

 

그리고 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먹이기도 손 쉽고

 

 

외출할때에도 간편히 챙길수 있어서 유용한 간식 인것 같네요~! 

 

 

 

 

 

 

2. 플라스틱 컵으로 되어 있는 미유믹스리얼

 

 

 

 

미유믹스 리얼정제수가 아닌 생선육수를 이용해 기호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구성이 있으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해요.

 

 

플라스틱 컵으로 되어있어 캔보다 안전하고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면 국물이 자작 하답니다~

 

 

식사대용으로도 인기만점~!!

 

 

 

 

 

 

 3. 떠오르는 간식 푸딩 '더캣츠 빅푸딩/미니푸딩'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재료와 귀여운 포장으로

 

 

그리고 흔히보던 고양이 간식과는 다르게 푸딩식으로 나온 간식~!

 

 

장어와 전복 말로만 들어도 건강해 보이는 재료와 다양한 재료로

 

 

크게 포장되어있는 빅푸딩과 작게 포장되어있는 미니푸딩이 있는데

 

 

빅푸딩은 다묘 가정에게 좋을것 같고

 

 

미니푸딩츄르처럼 외출시 가지고 다녀도 좋고

 

 

큰 제품은 한번 개봉하면 유효기간이 짧아지고

 

 

다시 보관하기가 위생적으로 힘든데

 

 

미니푸딩은 간편하게 한번 먹을양이 딱 되니

 

 

개봉한 채로 보관할 일도 없을것 같네용~!

 

 

 

 

 

 

 

 

고양이가 어떤 간식을 더 선호 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며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각각 취향이 다르니 그 반려묘에 맞춘 취향저격 간식 찾으시길 바랄께요~^^

 

이로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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