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예방접종은 모든 강아지들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백신들의 개발은 정말 고맙게도 그동안 수많은 강아지들의 생명을 위협해온 파보장염 및 홍역을 비롯해 치명적인 위험과 고통을 주는 몇몇가지 특정 질병들을 아주 완벽하게 방어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수많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분들도 이러한 필요성을 알기에 강아지를 기르는 모든 사람들은 본인이 기르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백신을 맞추게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광양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어떤 스케줄로 강아지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백신을 투여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광양동물메디컬센터 백신스케줄

 

 

 

 

신투여는 총 7차레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광양동물메디컬센터는 각 접종을 강아지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한번에 2개의 백신씩 투여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추는 시기

 

 

 

 

신을 맞추는 시기는 생 후 6-8주 사이에 1차 접종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미 샵이나 농장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백신을 맞추셨다면 이 같은 사실을 동물병원 스텝 분들에게 말씀하시고 수의사와 상담하여 최적의 백신스케줄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체가 검사 후 과정

 

 

 

 

체가 검사는 이제까지 맞은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몸속에서 발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불행히도 적지 않은 숫자의 강아지들이 백신을 맞았음에도 항체가 제대로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시 수의사와 논의를 해서 항체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합니다.

 

전문가인 수의사에 의한 접종이 아닌 자가접종이나 샵, 농장에서 일부 백신을 맞고 온 경우에 특히 이 같은 항체가검사 과정이 필요합니다.

 

 

1년마다 다시 맞는 부스터 백신

 

가 때 한번 맞는 백신의 효과는 시간이 가면서 점점 떨어집니다. 1년 쯤 경과하면 이러한 백신의 항체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다시 항체가를 측정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1년 후 많은 강아지들이 항체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오기도 하므로 검사 없이 백신을 1년마다 투여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만 이 경우에도 강아지의 이전 항체가 검사기록과 평소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항체가가 높게 유지되는 일부 개에서 3년정도까지 부스터 백신을 늦출 수 있으나 항체가검사 없이 3년 간격으로 늦추는 것은 전염병산재국인 우리나라에선 매우 위험합니다.

 

 

강아지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의 시작, 예방접종!!  반드시 맞추시길 강조 드립니다.

 

 

 

 

 

 

 

 

 

병원주소 : 광양시 사동로 70(중동 1438-4), 2층  

찾아오시는 길 : 중마주공2차 아파트 입구, 세븐일레븐 건너편

 

홈페이지 : http://www.gamcvet.com

문의전화 : 061 - 792 - 7501

 

 

광양동물메디컬센터는 아픈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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